엘지 에어컨 매우 쉬운 방법 필터 청소부터 에러코드 해결까지 완전 정복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주는 필수 가전제품이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퀴퀴한 냄새와 전기세 폭탄의 원인이 되는 엘지 에어컨을 누구나 집에서 5분 만에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는 매우 쉬운 방법을 가감 없이 공개합니다. 전문 업체를 부르지 않고도 에어컨 효율을 극대화하고 에러코드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관리 비법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목차
- 엘지 에어컨 필터 청소 매우 쉬운 방법
- 에어컨 내부 냄새 및 곰팡이 제거 비법
- 자주 발생하는 엘지 에어컨 에러코드 셀프 해결법
- 에어컨 전기세 절약하는 효율적인 가동 요령
엘지 에어컨 필터 청소 매우 쉬운 방법
에어컨 바람이 약해졌거나 먼지 냄새가 난다면 가장 먼저 필터를 점검해야 하며, 서비스 센터를 부르지 않고 가정에서 안전하게 세척하는 단계별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안전을 위한 전원 차단
- 에어컨 청소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벽면 전원 플러그를 뽑거나 에어컨 전용 차단기를 내려 감전 사고를 예방합니다.
- 필터 분리 단계
- 스탠드형 에어컨은 전면 하단 또는 측면의 필터 손잡이를 잡고 앞으로 가볍게 당겨 분리합니다.
- 벽걸이형 에어컨은 전면 패널의 양쪽 홈을 잡고 위로 들어 올린 후 내부의 알루미늄 필터를 아래로 당겨 빼냅니다.
- 먼지 제거 및 세척 공정
- 필터에 쌓인 겉 먼지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일차적으로 흡입합니다.
- 샤워기의 강한 수압을 이용하여 필터 뒷면에서 앞면 방향으로 물을 분사하여 먼지를 밀어냅니다.
- 오염이 심한 경우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10분간 담가둔 후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문지릅니다.
- 건조 및 재조립 규칙
- 세척이 끝난 필터는 물기를 털어낸 후 직사광선이 없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합니다.
- 햇빛에 직접 건조할 경우 필터의 플라스틱 프레임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그늘을 이용합니다.
- 물기가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한 후 분리 역순으로 에어컨에 단단히 결합합니다.
에어컨 내부 냄새 및 곰팡이 제거 비법
필터를 청소해도 퀴퀴한 걸레 냄새가 난다면 냉각판(열교환기)에 번식한 곰팡이가 원인이므로 이를 제거하고 예방하는 운전 관리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 구연산 활용 냉각판 세척법
- 물 1000ml에 구연산 3g 비율로 섞어 구연산 수용액을 제조합니다.
- 에어컨 전면 패널을 열고 필터를 제거한 상태에서 내부 냉각판(알루미늄 핀)에 분무기로 골고루 분사합니다.
- 구연산 액이 먼지와 곰팡이를 녹인 후 에어컨 가동 시 발생하는 응축수와 함께 배수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됩니다.
- 송풍 및 청정 운전 건조법
- 구연산 분사 직후 에어컨 온도를 18도로 설정하여 30분간 냉방 운전합니다.
- 냉방 운전이 끝나면 에어컨 내부의 수분을 말리기 위해 송풍 운전 또는 공기청정 운전을 최소 1시간 이상 가동합니다.
- 자동 건조 기능 상시 설정
- 엘지 에어컨 리모컨의 기능설정 버튼을 눌러 ‘자동 건조’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 냉방 가동 후 전원을 끄면 에어컨이 스스로 10분에서 30분간 송풍 운전을 진행하여 내부 수분을 완벽하게 제거한 뒤 자동으로 꺼집니다.
자주 발생하는 엘지 에어컨 에러코드 셀프 해결법
에어컨 액정에 표시되는 숫자나 알파벳 에러코드는 대부분 사소한 원인으로 발생하므로 출장 서비스를 신청하기 전 자가 점검을 통해 즉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CH05 에러코드 (통신 이상)
- 실내기와 실외기 간의 신호 주고받기가 원활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표시입니다.
- 에어컨 코드 또는 차단기를 내린 후 약 5분간 방치하였다가 다시 전원을 켜서 메인보드를 리셋합니다.
- CH61 에러코드 (실외기 과열)
- 실외기실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제품 보호를 위해 가동이 중단되는 현상입니다.
- 실외기실의 환기창(루버셔터)이 닫혀 있는지 확인하고 반드시 활짝 열어두어야 합니다.
- 실외기 주변에 쌓여 있는 물건이나 적재물을 모두 제거하여 공기 순환 공간을 확보합니다.
- OD 에러표시 (실외기실 환기 불량)
- 에어컨 디스플레이에 ‘OD’ 또는 ‘od’가 뜨는 것은 실외기 열 방출이 안 된다는 경고입니다.
- 루버셔터의 각도를 수평으로 조절하여 바람이 밖으로 잘 나가도록 유도합니다.
- 실외기 뒷면에 먼지가 가득 찼다면 전원을 끈 상태에서 빗자루나 솔로 먼지를 가볍게 털어냅니다.
에어컨 전기세 절약하는 효율적인 가동 요령
엘지 인버터 에어컨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면 무조건 껐다 켜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전력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초기 가동 시 강풍 설정
- 에어컨을 처음 켤 때는 희망 온도를 22~24도로 낮게 설정하고 바람 세기를 강풍이나 터보 모드로 가동합니다.
- 실내 온도를 목표 수치까지 빠르게 낮추어야 실외기 가동 시간이 줄어들어 총 전력 소비량이 감소합니다.
- 인버터 에어컨 연속 운전 법칙
- 설정 온도가 도달하면 실외기가 스스로 회전수를 줄여 최소 전력으로 온도를 유지합니다.
- 자주 껐다 켜면 실외기가 멈췄다 재가동할 때마다 막대한 전류가 소모되므로 2~3시간 자리를 비우는 것이 아니라면 계속 켜두는 것이 이득입니다.
- 서큘레이터 동시 활용
- 에어컨 날개 방향을 위쪽으로 향하게 설정하여 차가운 공기가 상단으로 가게 합니다.
- 에어컨 아래에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를 같은 방향으로 배치하면 거실과 주방 구석까지 냉기가 빠르게 순환되어 냉방 효율이 20% 이상 상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