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보조배터리 규정? 이것만 알면 공항에서 당황할 일 제로!

아시아나 항공 보조배터리 규정? 이것만 알면 공항에서 당황할 일 제로!

여행 가방을 쌀 때 가장 헷갈리는 품목 중 하나가 바로 보조배터리입니다.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하는지, 직접 들고 타야 하는지, 용량 제한은 어떻게 되는지 매번 찾아보기 번거로우셨을 텐데요. 오늘은 기내 보조배터리 규정 아시아나 매우 쉬운 방법을 통해 단 3분 만에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VS 위탁 수하물 구분
  2. 아시아나항공 보조배터리 용량별 허용 기준
  3. 보조배터리 개수 제한 확인하기
  4. 배터리 용량(Wh) 계산하는 매우 쉬운 방법
  5. 안전한 여행을 위한 배터리 휴대 및 주의사항

1.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VS 위탁 수하물 구분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철칙은 보조배터리는 ‘무조건’ 사람이 직접 타는 기내로 가져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 기내 반입(휴대 수하물): 가능
  • 승객이 직접 가방에 넣어 비행기에 들고 타야 합니다.
  • 비행 중 필요한 전자기기 충전을 위해 반드시 휴대해야 합니다.
  • 위탁 수하물(부치는 짐): 절대 불가
  • 화물칸은 기압 변화와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습니다.
  • 위탁 수하물에 넣었을 경우 보안 검색대에서 호출되거나 짐이 열릴 수 있습니다.

2. 아시아나항공 보조배터리 용량별 허용 기준

아시아나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위험물 규정을 따릅니다. 용량에 따라 반입 가능 여부가 달라지니 소지하신 배터리의 뒷면을 확인해 보세요.

  • 100Wh 이하: * 가장 일반적인 스마트폰 보조배터리(약 20,000mAh 이하)입니다.
  • 별도의 승인 없이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 100Wh 초과 ~ 160Wh 이하:
  • 대용량 보조배터리나 전문가용 장비 배터리가 해당됩니다.
  • 항공사의 사전 승인이 필요하며,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가능합니다.
  • 160Wh 초과:
  • 기내 반입과 위탁 수하물 모두 불가능합니다.
  • 이런 경우 위험물 전용 카고(Cargo)를 이용해야 하므로 사실상 여행 시 지참이 어렵습니다.

3. 보조배터리 개수 제한 확인하기

용량이 적합하더라도 무한정 들고 탈 수는 없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개수 제한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00Wh 이하 배터리:
  • 1인당 최대 5개까지 휴대 가능합니다.
  • 단, 5개를 초과할 경우 항공사의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100Wh 초과 ~ 160Wh 이하 배터리:
  •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반입할 수 있습니다.
  • 기기 장착 배터리:
  • 노트북, 카메라, 스마트폰 내부에 장착된 배터리는 별개로 취급됩니다.
  • 단, 장치에서 분리된 ‘여분 배터리’는 위 수량을 엄격히 준수해야 합니다.

4. 배터리 용량(Wh) 계산하는 매우 쉬운 방법

보통 배터리에는 mAh(밀리암페어시)로 표기되어 있는데, 항공사 규정은 Wh(와트시) 기준입니다. 이를 변환하는 공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 계산 공식: (mAh × V) ÷ 1,000 = Wh
  • 예시 1 (10,000mAh 배터리, 전압 3.7V 기준):
  • (10,000 × 3.7) ÷ 1,000 = 37Wh (반입 가능)
  • 예시 2 (20,000mAh 배터리, 전압 3.7V 기준):
  • (20,000 × 3.7) ÷ 1,000 = 74Wh (반입 가능)
  • 예시 3 (30,000mAh 배터리, 전압 3.7V 기준):
  • (30,000 × 3.7) ÷ 1,000 = 111Wh (100Wh 초과로 2개까지만 가능)
  • 팁: 대부분의 보조배터리는 3.7V를 사용하므로, 27,000mAh 정도까지는 100Wh 이하라고 생각하시면 편리합니다.

5. 안전한 여행을 위한 배터리 휴대 및 주의사항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있는 물품인 만큼, 운반 시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단락(쇼트) 방지:
  • 배터리의 금속 단자 부분이 다른 금속(차 키, 동전 등)과 닿지 않도록 개별 포장하거나 전용 파우치에 넣으세요.
  • 용량 표기 확인:
  • 배터리 표면의 용량 표기가 지워져서 식별이 불가능한 경우, 보안 검색대에서 압수될 수 있습니다.
  • 오래된 배터리는 미리 확인하고 라벨이 선명한 제품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 부풀어 오른 배터리 금지:
  • 외관이 변형되거나 부풀어 오른(스웰링 현상) 배터리는 절대 비행기에 가지고 탈 수 없습니다.
  • 충전 시 주의:
  •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사용하여 기기를 충전할 때는 과열되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 취침 중이거나 자리를 비울 때는 충전 케이블을 분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중국 노선 특이사항:
  • 중국 출발 혹은 경유 노선의 경우, 타 국가보다 보조배터리 규정이 훨씬 엄격합니다.
  • 표기가 명확하지 않으면 예외 없이 압수될 수 있으니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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